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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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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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화이자 제약에서 개발하여 비아그라(Viagra)라는 상표명으로 출시된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 본디 심장 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약이었으나 임상 실험 과정에서 정작 심장 질환 치료 효과는 그저 그래서 사장될 뻔 했다가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에서 발기가 일어나는 부작용이 발견되어 이후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다.

당신의 상상 속에서만 그런 게 아니다. 비아그라는 어디에나 있다. 1998년에 처방전이 필요한 발기 부전 치료제로 작은 파란 알약이 등장한 이래, 전세계 4천만 명의 남성이 최소 한 번은 비아그라를 사용했다. 비아그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푸른 마름모꼴의 알약으로 인해 흔히 알약 형태를 떠올리지만 복제약들은 가루약 형태로도 나오고 있다.
18살짜리들이 보통 그렇듯, 비아그라는 짜증날 정도로 집요할 때가 있다. 어떤 남성들은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 필요한 것보다 몇 시간이나 더 발기가 지속되기도 한다. 주의삼아 밝혀두자면, 비아그라는 발기 부전이 있는 남성들만을 위한 약이지 호기심에 먹을 약이 아니다. 심각한 일이 일어난다. ‘5일째 발기한 환자’로 알려진 전설적인 남성도 있다.
원래는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된 것이었으나 임상시험 과정에서 남성 발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게 되었다.
비아그라가 발기를 돕는 원리는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이 남성이 성적으로 흥분할 때 생성되는 ‘사이클릭 GMP’라는 화학물질의 분비를 돕는 동시에 발기저해 물질인 ‘PDE 5(포스포디에스테라아제)’를 분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비아그라라는 제품명만 듣고도 약의 효능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정력이라는 의미의 비거(vigor)에 나이아가라(Niagara) 폭포를 합친 합성어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화이자의 비아그라 (Viagra, Sildenafil) 와 릴리의 시알리스 (Cialis, Tadalafil) 대표적입니다. 그 밖에 바이엘의 레비트라, 동아제약의 자이데나 (비아그라 제네릭 아님) 등이 있습니다. 비아그라 ( 25mg, 50mg, 100mg ) 는 1998년도 출시했고 시알리스 ( 5mg, 10mg, 20mg ) 는 2003년도에 출시했습니다.
현재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둘 다 특허권이 만료되어 국산 카피 제네릭들이 많습니다.
국내 출시 비아그라 제네릭은 팔팔, 헤라그라, 해피그라, 포르테라, 누리그라, 불티스, 스그라, 자하자, 오르거라 등등…
국내 출시 시알리스 제네릭은 구구, 타오르, 카마라필, 센돔 등등

 

비아그라(성분 – sildenafil citrate)의 기전은?

 

성적인 자극에 의해 남성 성기의 음경해면체의 신경말단이나 혈관내피세포에서 분비되는 산화질소(NO)는 guanylate cyclase를 활성화시켜 평활근세포내 c-GMP를 증가시키고 증가된 c-GMP는 세포막의 과분극과 세포내 칼슘농도를 낮추어 음경해면체 평활근을 이완 및 발기를 유도합니다.
c-GMP의 농도는 포스포디에스터라제(phosphodiesterase, PED)라는 효소에 의해 조절되는데 실데나필(sildenafil)은 c-GMP 분해효소인 PED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세포내 c-GMP의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발기를 유발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남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산화질소 NO(Nitric Oxide)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이것은 다시 cyclic-GMP라는 물질을 증가시키고 이것은 발기의 핵심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의 몸에서는 발기를 가라앉히는 물질도 나옵니다. 바로 PDE-5(Phosphodiesterase Type 5) 라는 물질입니다. 비아그라는 이 PDE-5(Phosphodiesterase Type 5)를 억제하여 발기를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는 약입니다. 다시 말해 비아그라는 발기를 지속시켜주는 약물이지 발기를 시켜주는 약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발기는 알아서 스스로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비아그라의 발견

 

비아그라의 발견은 과학사상 심심찮게 일어나는 행운, 즉 뜻하지 않은 우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최초의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이 곰팡이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던 것처럼.
세계적인 제약회사인 화이자에서는 80년대 후반에 협심증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계속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구연산실데나필’이라는 일종의 시제품이 나왔는데, 실험결과 협심증 치료에는 사실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성환자들에게서 특이한 부작용 증세가 보고되었다.
이 약을 복용했던 노년층 남성 상당수가(협심증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병) 일종의 회춘현상을 보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해 음경의 발기효과가 현저하게 두드러져 오랜만에 만족스런 성생활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비아그라가 발기촉진제로 화려한 데뷔를 한 이면에는 바로 이런 배경이 있었습니다.

 

 

비아그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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